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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앞두고 긴장감 감도는 LA 스테이플스 센터



5일 낮 12시로 예정된 'LOL 시즌3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하루 앞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 세계 각국에서 모인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있다. 이번 결승전은 e스포츠 사상 최초로 프로농구 NBA의 LA 레이커스(Lakers), LA 클리퍼스(Clippers), WNBA의 LA 스팍스(Sparks)와 프로아이스하키 NHL의 LA 킹스(Kings)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초대형 실내종합경기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돼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결승전은 티켓 가격이 45달러에서 100달러인데도 1만 1000석의 모든 좌석이 1시간만에 매진될 정도로 전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LA=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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