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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하나투어, 9월 모객 자료 발표

㈜하나투어는 올해 9월 해외여행 수요가 13만900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20.2%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 수요의 35.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장가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여행시즌을 맞이한 중국이 30.8%로 그 뒤를 이었으다.

최장 9일 연휴가 가능했던 추석 연휴로 인해 장거리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유럽과 미주 지역은 전년 대비 각각 57.4%, 5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 동북지역 여행은 감소했지만 오사카와 큐슈 지역은 지난해보다 23.7% 증가했다.

속성별로는 호텔 56%, 에어텔 49%, 항공권 22%, 현지투어가 160% 증가하는 등 개별 자유여행 속성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패키지도 18% 증가한 반면 추석 연휴 탓에 기업 및 단체여행과 허니문 속성은 각각 5%와 9% 증가하는데 그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