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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빈부 격차 줄어들다



브라질의 빈부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다.

IPEA(브라질 경제조사기관)가 브라질 내 가족 10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2년 이후 2500만 명이 빈곤층을 벗어났으며 역사상 가장 낮은 빈부 격차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득 증가와 정부의 사회보장 프로그램인 '보우사 파밀리아'의 합작품. 브라질의 고질적인 문제인 가난 해결을 1순위로 두었던 정부에는 희소식인 셈이다. 특히 이 수치는 1인당 GDP 상승률이 0.9%로 매우 낮았던 시기에 나타난 것이어서 매우 놀랄만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빈부 격차는 지니 계수로 측정되며 0에 가까울수록 낮은 빈부 격차를 의미한다. 1960년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지니 계수가 측정되었을 때 0.535%, 1990년에 0.607%를 기록했으나 2001년부터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2012년에는 0.526%가 되었다.

그러나 브라질에는 아직도 1570만 명의 빈곤층이 존재하여 브라질 정부의 목표 달성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에서는 2001년과 2011년 사이 최빈곤층 10%의 소득이 91.2% 증가했고 최상위 부유층의 소득은 20% 증가했다.

/하파에우 벨레다.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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