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러시아, 브라질 그린피스 단체 여성 기소



브라질 여성이 러시아에서 기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그린피스 회원인 아나 파울라 마시에우는 러시아 북서쪽에 위치한 페코라 해의 석유 시추 작업에 반대하기 위한 항의 시위를 하던 중 체포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시위대 중 몇 명이 줄사다리를 이용해 시추 시설로 무단 진입하려 했으며 그 과정에서 결국 30명 중 14명이 러시아 정부에 의해 정식 기소됐다.

기소된 14인 중 한 명인 그녀는 앞으로 조사가 끝날 때까지 약 두 달 간 구금될 것이며 만약 처벌이 이루어진다면 최고 15년 형을 구형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그린피스 국제사무총장 쿠미 나이두는 부당하고 과도한 처벌이라고 항의했으며 현재 10명의 러시아 변호사를 고용해 문제를 타개하려 하고 있다.

한편 주 러시아 브라질 영사관은 그녀가 어머니와 통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러시아 정부에 의해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라며 그녀에게 가족의 소식을 전해주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고 전했다.

/카롤리나 비센칭.정리=손동완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