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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청소년, 인종차별적 폭행과 탈취...'충격'



이탈리아에서 청소년 깡패들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무차별적 폭력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약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범죄 집단(Baby gang)이 유대인 1명, 동성애자 1명, 흑인 3명, 부랑자 1명을 구타하고 돈을 빼앗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 사건은 인간니 지역과 비셸리에 지역 사이에서 발생했으며 가해자들은 헬멧까지 이용해 피해자들을 때리고 돈을 탈취한 데 이어 페이스북에는 허세어린 사진과 함께 인종차별적인 모욕 발언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라노 로렌타찌오 지역 경찰은 집단의 주동자 4명을 체포해 베까리아 청소년 감옥에 수감했다. 4명 중 2명은 17세 쌍둥이 형제이며 다른 1명은 쌍둥이의 친구, 1명은 18세이지만 범행 당시에는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른 12명의 신원을 찾는 한편 현재까지 신고된 범행 10여 건 외에도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한편 피해자 중 50대 동성애자 남성은 모욕, 폭행, 탈취 등을 당한 공포로 인해 경찰 동행 없이는 외출도 힘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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