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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불꽃축제 100만 인파 운집...행사장 일대에선 통화 장애도

2013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5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도심 곳곳에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 가을밤 서울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를 즐겼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축제 본 무대가 마련된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불꽃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이른 오후부터 몰려들어 오후 6시 30분께 25만 명에 육박했다.

경찰과 주최 측은 서울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한 인파가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은 오후 5시부터 행사장 주변인 마포대교남단∼여의상류IC 1.6㎞ 구간 양방향 도로,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 방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의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한편 행사장 일대에서는 통화량이 폭주하면서 일부 시민이 일시적인 통화 장애를 겪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