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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네이버 검색 광고에 '광고' 문구 삽입

네이버가 논란이 된 검색광고 표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는 8일부터 ▲검색광고 영역에 한글로 "광고"라는 문구 삽입, ▲마우스를 클릭하면 광고에 대해 설명해주는 ⓘ(information·정보) 아이콘 추가, ▲검색광고 영역의 배경에 음영을 넣어 다른 영역과의 구분 강화 등을 골자로한 검색 광고 표시 강화 계획을 6일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검색 결과의 '광고'와 '정보'가 혼동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비판에 대한 후속 조치이며 네이버는 '미래부 인터넷검색서비스제도개선연구반'의 권고 의견 등을 참고하여 개편안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