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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한달 앞…실전감각 익히며 틀린문제 익혀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7일)을 약 한달여 앞두고 전문가들은 실전 대비 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충고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실제 수능처럼 시간제한을 두고 문제를 풀면서 시간 안배에 대한 노하우를 익히도록 해야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1교시(오전 8시40분) 국어, 2교시(오전 10시30분) 수학, 점심 후 3교시(오후 1시10분) 영어, 4교시(오후 2시50분) 탐구영역 등 수능 시간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도움된다.

특히 지난 9월 모의평가 이후 영어 B유형에서 A유형으로 변경한 수험생들의 경우 바뀐 문제 유형에 얼마만큼 적응했느냐가 관건이다.

예컨대 영어 A형은 독해 부문에서 실용문(안내문·광고)의 내용일치 문제가 나오는데 이는 B형에는 나오지 않는 유형이므로 그간 B형을 보다가 본수능에서 A형을 선택했다면 이런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올해 수능은 EBS 방송 교재와의 연계율이 70% 이상이다. 따라서 최종 마무리는 EBS 교재나 강의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 새로운 것을 익히기보다는 기존에 공부해온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하는 식으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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