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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상 파울루 시 푸아그라 판매 금지 하나



브라질의 대표적인 대도시 상 파울루에서는 앞으로 푸아그라를 맛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푸아그라 판매금지법이 논의 중에 있기 때문.

거위나 오리의 간으로 만들어지며 프랑스 요리의 상징으로 추앙받던 푸아그라는 그 제조 방법 때문에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브라질의 정당 PHS(휴머니스트 연대 당)의 국회의원 라에르시우 벵쿠가 발의한 이 법안은 1차 투표를 거쳐 의결과 실제 시행까지 현재 2차 투표를 남겨두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아프리카의 종교 의식인 칸동블레에서 동물을 제물로 사용하는 것을 옹호한 바 있으며 그와 반대되는 주장을 한 펠리시아누 필류 국회의원을 비판하기도 했다.

푸아그라에 반대하는 벵쿠 의원은 동물을 희생물로 사용하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종교에서 기원된 것이라 주장하며 의식에서는 닭이나 염소가 희생될 뿐 개나 고양이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Estadao.com.br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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