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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태 또 다른 동양그룹 만드나...동부·두산·한진 위기론

자금 조달이 버거운 비우량기업 사이에서 '제2의 동양그룹'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가 사지 않는 비우량기업 회사채는 주로 증권사 창구에서 개인들에게 판매했다.하지만 동양 사태로 투자심리가 악화돼 이 창구가 막혀버리면 회사채 상환에 실패하는 기업이 또다시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위기론이 돌고 있는 그룹은 동부, 두산, 한진그룹 등이다. 한진해운, 한진중공업, 현대상선 등 조선·해운업체의 내년 1분기 유동성 위기론도 힘을 얻고 있다. /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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