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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텐더 팁으로 받은 복권 2000만원 당첨!

미국 오리건주의 한 바텐터가 손님에게 팁으로 받은 복권이 약 2000만 원에 당첨돼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25세 여성 바텐더 오로라 게퍼트.

5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게퍼트(25)가 지난 2일 단골손님에게 받은 복권이 1만 7500달러(약 1874만원)에 당첨됐다.

케퍼트는 "단골손님이 2장의 복권을 팁으로 줬는데 하나가 당첨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첨금을 돌려주려고 연락을 했는데 손님이 한사코 사양했다"면서 "오히려 내가 복권 소유주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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