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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일랜드 밴드 U2,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선다



아일랜드의 밴드 U2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한다. 라우루 자르징(잡지 베자 칼럼니스트)은 U2가 히우 지 자네이루에서 열릴 개막식을 장식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014년 6월 12일 상 파울루의 이타케라옹에서 예정된 개막 경기 전날로 예정되어 있으며 원활한 개막식 준비를 위해 히우 지 자네이루 시는 이미 피파에서 2000만 헤알(96억 원)의 개막식 예산을 할당 받았다.

리더 보노가 이끄는 U2는 이미 브라질에서 1998년, 2006년, 2011년에 세 번의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개막식의 무대는 브라질의 대표적 관광지이며 롤링 스톤즈가 공연 했던 히우 지 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세워질 예정이다.

/UOL Noticias(우오우 노치시아스)·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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