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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초등학교 폭탄테러 어린이 14명 등 15명 사망

이라크의 한 초등학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어린이 14명 등 최소 15명이 숨졌다.

6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에 따르면 북부 텔 아파르 마을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트럭이 폭발, 학생들이 사망하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다.

이번 사고로 해당 학교 교장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일 시아파 순례자를 겨냥한 테러를 포함해 최근 이라크 곳곳에서 폭탄테러와 총격전이 발생, 최소 73명이 사망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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