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행정/지자체

태풍 '다나스' 영향 日 오키나와 등에 정전 속출

NHK에 따르면 북상하고 있는 24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7일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5시 아마미 제도 남부의 오키노에라부섬 와도마리와 지나 마을에서 주택 등 1만4200세대가 정전됐으며 같은 시각 현내 니가미, 이헤야마을 등에서도 약 5700세대가 정전됐다.

이날 가고시마현 요론섬에서는 최대 초속 53.5m, 오키나와현 일부 지역에서 초속 46.5m의 강풍이 각각 측정됐다.

강풍은 이날 밤늦게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