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꿩대신 닭? 오바마 없는 APEC 정상회의 시진핑이 '王'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글로벌 슈퍼파워 '쌍두마차'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회의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7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시 주석이 기조연설을 하는 등 정상회의에서 중요한 위치를 '선점'했다며 APEC 정상회의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시 주석이 주목을 받은 데는 일본도 한몫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역사 문제와 영토 문제로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은 덕분에 시 주석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졌다.

환구시보는 웹사이트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서로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냉랭한 분위를 연출하는 사진을 눈에 띄게 싣기도 했다.

한편 홍콩 취재진은 전날 언성을 높여 질문을 하다가 취재증을 빼앗기는 수모를 겪었다. 기자들의 '공격' 대상은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

홍콩 기자들은 2010년 마닐라에서 발생한 홍콩인 관광객 인질극 사건과 관련, 아키노 대통령에게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지나치게 언성이 높아지자 APEC 측은 이들의 취재증을 박탈했다.

/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