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외국 순방중' 朴대통령, 태풍 피해 최소화 당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7일 한국에 접근 중인 태풍 '다나스'와 관련해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한국에 태풍 다나스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사전에 최대한 대비를 잘 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다나스'는 빠른 속도로 북상해 8일 밤 늦게 우리나라 남해안과 동해안 부근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