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인터넷진흥원,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회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KISA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첫 시행한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시험은 정보보안 분야 최초의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지난 5월 시행된 필기시험과 8월 실기시험을 거쳐, 지난달 정보보안기사 53명, 정보보안산업기사 103명이 합격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주 KISA 원장과 합격자 약 20여명이 참석해 시험합격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자격제도 운영에 관한 의견 제안 및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기주 원장은 "최근 다양한 보안 위협의 증가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면서 "보안분야에 국가가 공인한 자격을 보유한 만큼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 정보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