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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전북 완주 펜션서 남자 3명 연탄 불 피워 놓고 숨져

전북 완주군의 한 펜션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후 1시 20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의 한 펜션에서 숙박객 3명이 연탄가스를 마신 채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 A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펜션 주인 A씨는 "인기척이 없어서 문을 열어 보니 연탄가스 냄새가 강하게 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전날 이 펜션에 숙박했으며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망자 신원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