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한국의 '앵그리버드' NHN엔터 '포코팡' 11일 출시



화제의 모바일 게임 '포코팡'이 11일 출시된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다.

'포코팡'은 3개 이상의 같은 색 블록을 연결시켜 터뜨려주는 퍼즐 장르의 게임으로 상하 좌우 매칭 방식의 기존 게임들과 달리 같은 색의 블록을 줄을 이으면 되는 방식으로 조작이 간단하다.

동일한 색 블록을 세 개 이상 한 줄로 연결하면 블록이 터지면서 몬스터를 향해 야채를 발사, 길고 빠르게 블록을 연결할수록 획득 점수가 상승하며, 게임 내 구매 수단인 '체리'를 통해 얻은 동물 친구를 플레이에서 특수 기술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10개국에 진출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앵그리버드'가 핀란드를 대표하는 게임이 됐듯이 '포코팡'이 한국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아울러 NHN엔터는 '포코팡' 광고 모델로 '대세남' 이종석을 발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