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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허리만 펴면 끙끙? 척추관협착증 의심

▲ 왼쪽부터 정성삼, 김주현 세바른병원 강남점 대표원장(앞줄), 김동국, 김순권, 김지훈 원장(뒷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송모(56)씨는 최근 허리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 당연히 허리디스크를 의심했던 송씨는 병명부터 낯선 척추관협착증 진단에 막막한 심정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송씨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병원 방문 당일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을 받은 후 바로 퇴원할 수 있었다.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와 발병 원인 달라

척추질환은 대부분 허리 통증이 주된 증상이라 허리 통증만으로는 어떤 질환이 발병했는지를 쉽게 알 수 없다. 특히 주요 척추질환인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증상이 상당히 유사해 일반인은 구별이 어렵다.

척추관협착증은 병명 그대로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병이다. 김주현 세바른병원 강남점 대표원장은 "척추관 안으로는 신경이 통과하는데 노화에 따라 좁아진 척추관이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척추관협착증"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다르게 노화가 원인으로, 주로 50~60대에서 많이 발병한다.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주로 허리를 펼 때 통증을 느끼고 허리를 굽힐 때 편안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엉덩이 쪽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 특히 오래 걸었을 때 다리가 터질 듯이 아프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을 초래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30분 만에 끝나는 비수술 치료, 전신마취와 피부 절개 NO

발병 원인에서 차이가 있지만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의 치료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아 부담이 적은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 플라스마감압술 등의 시술이 환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은 국소마취 후 꼬리뼈로 내시경이 부착된 미세한 관(카테터)을 삽입해 척추 주변을 들여다보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통증을 일으키는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주고 동시에 약물을 사용해 유착, 염증 등 신경을 자극하는 원인을 없애준다.

플라스마감압술은 1mm 정도의 가는 주삿바늘을 통해 튀어나온 디스크에 직접 플라스마광을 발생시켜 디스크 내부의 압력을 감소시키는 시술로 뼈와 근육을 비롯한 주변 조직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시술 후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성삼 세바른병원 강남점 대표원장은 "꼬리뼈내시경레이저 시술은 내시경을 통해 MRI보다 정확하게 병증을 파악할 수 있어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요통 및 척추관협착증 환자, 신경 유착에 의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두 시술 모두 국소마취로 이뤄지고 피부 절개가 필요 없으며 시술을 받은 당일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시술들은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와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바른병원 강남점은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과 플라스마감압술 등 비수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척추·관절 병원으로 비수술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이 포진해 있다. 또 진료 당일 입원에서부터 검사, 진단, 시술, 퇴원이 가능한 '원스톱 케어 시스템'(One-Stop Care System)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세바른병원 강남점은 비수술치료센터, 최소침습치료실, 무균시술실 등 특화된 치료 공간을 갖추고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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