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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사회기반시설 케냐보다 뒤떨어져



이탈리아의 사회기반시설이 케냐보다 뒤떨어졌다.

최근 이탈리아 중소기업협회 콘페세르첸티(Confesercenti)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철도망, 도로망, 폐기물 처리 등 사회기반시설 수준이 크게 뒤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착공에 들어가고도 완공하지 못하는 사업이 많으며 이 과정에서 비용 손실도 많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그 결과 이탈리아에서 사회기반시설이 갖춰진 비율이 아프리카의 케냐나 보츠와나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산업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에서는 지하철 공사를 실시하다가도 각종 유물과 유적이 발굴돼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기에 공사 계획 수립 자체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마피아 등의 범죄조직이 각종 건설 사업 등에 미치는 영향력이 정부의 영향력보다 강한 면도 있어 어려움이 많다.

한편 수도관 시설 미비로 운반 과정에서 43%의 물이 손실됐으며 지난 2000년에서 2011년 사이 개인 차량 이용이 줄었는데도 철도 이용이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기물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폐기물의 절반이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장이나 소각장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 평균은 40%였다.

/메트로 이탈리아 ·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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