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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너지 절감하는 친환경주택 '화제'



이탈리아에서 친환경주택 아이디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에서 2020년까지 유럽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40%로 줄인다는 목표를 발표한 후 이탈리아에서는 친환경주택 아이디어 두 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EasyHome 4EQ' 프로젝트. '4EQ'란 효율성, 에너지, 경제성, 도덕성, 품질의 머릿글자를 딴 말이다. 산타 프란체스카 카브리니 두에(Santa Francesca Cabrini Due) 협동사회건설회사에서 아이디어를 낸 이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로디 시의 미사용 철로 위에 20개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건물을 짓는 것이다. 이 건물에서는 최대 85%까지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미터당 건설비용도 2400유로 내외다. 유럽위원회 공모전에 당선됐으며 코니 헤데갈(Connie Hedegaard) 기후변화 담당 EU 집행위원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 다른 아이디어로 'RhOME' 프로젝트는 내년 6월 프랑스 베르사이유에서 열리는 유럽 태양주택 경쟁대회(Solar Decathlon Europe)에 이탈리아 팀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로마3대학 팀에서 아이디어를 냈으며 에너지 효율과 사회적 주택 개념을 결합했다. 고대 로마 건축의 아치 개념에 착안해 4층 건물을 지었으며 빛을 회수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당 건설비용은 900~1000유로다. 고대 로마의 건축 방식을 따 와 건물 모양을 만들고 첨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끼아라 또넬리 팀장은 "도시에 관심을 갖고 살펴봤으며 사회와 개인을 결합시킬 도구가 건물이라는 점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해당 건물의 원형은 내년 초부터 이탈리아 알토 아디제 지역에 전시될 예정이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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