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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노벨문학상, '고은-황석영-하루키' 중 누가?…과거 일본 작가 오에 겐자부로 예언 적중할까? 네티즌 궁금



노벨문학상이 10일 오후 8시(한국시각) 발표된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상실의 시대'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다. 2006년 오르한 파무크의 노벨상 수상을 맞힌 영국 도박사이트 래드브록스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점쳤다.

한국작가로는 고은 시인이 수상 가능성 6위에 올랐으며 황석영 소설가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소설 '바리데기' 프랑스어 번역판 출간으로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황석영 작가는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노코멘트"라며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199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일본 작가 오에 겐자부로는 황석영 작가가 앞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을 것으로 예언한 바 있다. 오에는 2005년 한국 방문 당시 사석에서 "앞으로 누군가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면 나보다 연배가 8년쯤 아래인 한국의 황석영, 프랑스의 르 클레지오, 중국의 모옌, 그리고 터키의 오르한 파무크가 유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오에의 예언은 다음 해부터 줄줄이 실현됐다. 이듬해 오르한 파무크가 노벨상을 받았으며 2년 뒤인 2008년에는 르 클레지오, 지난해 모옌이 노벨상을 탔다.

이에 오에가 예언한 작가 중 유일하게 황석영 작가만 남아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무라카미 하루키, 고은, 황석영 가운데 1명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면 지난해 수상자인 중국의 모옌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권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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