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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75% "채용 마감 날 홈페이지 마비 겪어봤다"

구직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입사지원 마감날 홈페이지 마비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대 구직자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입사지원 시 회사 홈페이지 접속 오류로 어려움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2~3회 가량 서류접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한 사례가 33.7%로 가장 많았다.

입사 서버가 다운 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으로는 '지원자가 많지 않을까 염려'가 56.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 관리 소홀'(24.1%), '기업 서버 및 시설 낙후'(17.3%) 등이 거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