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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뉴욕증시] 셧다운·부채상한 타결 기대에 다우지수323.09p 급등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과 부채한도 증액과 관련한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간의 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23.09포인트(2.18%) 급등한 1만5126.07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6.16포인트(2.18%) 상승한 1692.56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역시 82.97포인트(2.26%) 상승한 3760.75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가 급등한것은 부채상한 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공화당은 이날 하원에서 존 베이너 하원의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아무 조건 없이 6주간 연방정부 부채상한을 증액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조건없는 단기 증액안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르면 이날 중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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