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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캠코, '전두환 추징금 환수' 압류 재산 2건 첫 공매

서울중앙지검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의 첫 공매 절차에 착수했다.

검찰과 캠코는 10일 전두환 일가 소유물건 중 208억원 규모 부동산 2건에 대한 공매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의 공매 의뢰에 따라 캠코가 진행하는 형태다.

첫 공매 대상의 물건은 전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로 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신원플라자빌딩과 딸 효선씨 명의의 안양 관양동 임야 및 주택 등 2건이다. 추정 가격은 각각 192억원과 16억원이다.

캠코는 감정평가를 거쳐 공고를 내고 다음달 25일부터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ww.onbid.co.kr)를 통해 공개경쟁입찰을 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