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문학인 104명 시국선언 "국정원 사건 특검 수사해야"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의혹 사건과 관련, 문학인 104명이 특검 수사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안보기관이 권력안보기관으로 변신해 민주주의의 꽃인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원 사건은 특검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하며, 박근혜 대통령은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들은 민주당에 대선 부정선거 특별위원회를 꾸리라고 요구하는 한편,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