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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경찰 '입찰 비리' 혐의 대전전산센터 2차 압수수색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안전행정부 소속 대전정부통합전산센터가 발주한 용역사업 입찰 비리 사건과 관련해 11일 대전 유성구 센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대전센터에 근무하는 사무관급 공무원이 센터가 발주한 각종 전산용역 관련 기밀문서를 외부로 유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수사진을 파견, 해당 공무원의 사무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1일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가 발주한 각종 용역사업 입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광주·대전센터와 사업을 수주한 전산업체 등 11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