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인물

지구 궤도 비행한 우주비행사 스콧 카펜터, 뇌졸증으로 별세

존 글렌에 이어 미국인 우주비행사로는 두번째로 지구궤도를 돌았던 미국의 1세대 우주인 스콧 카펜터(88)가 덴버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뇌졸중으로 숨졌다.

10일 CNN에 따르면 1962년 머큐리7호를 타고 우주로 향했던 우주 비행사 카펜터가 이날 숨을 거뒀다고 나사(미 항공우주국)가 발표했다.

미국이 구소련과 치열한 우주 경쟁을 벌이던 1959년, 해군 출신으로 머큐리 프로젝트에 선발된 카펜터는 1962년 5월24일 미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지구 궤도 비행에 나섰다.

그는 최초의 궤도 진입 3개월 뒤에 다시 오로라 7호를 타고 우주 공간의 무중력 상태에서 4시간39분32초의 비행 기록을 세웠으며 머큐리 계획 당시 치열했던 소련과의 우주 경쟁에서 중대한 공헌을 했다.

뇌졸중으로 투병하던 카펜터가 이날 사망함으로써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 비행 계획 '머큐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7명의 우주비행사 가운데 존 글렌 전 상원의원만이 유일한 생존자로 남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