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총 4000억원을 투자해 영주, 울산에 있는 국내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필 마튼스 노벨리스 사장 겸 CEO가 노벨리스의 글로벌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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