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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오바마-공화당 다음주 대타협 시도

미국 연방정부 부채상한 증액과 셧다운 해제를 둘러싸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공화당이 막판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는 10일(현지시간)에 이어 11일에도 협상을 열고 부채상한 증액의 주체적 기간과 조건, 셧다운 해제 여부 등 핵심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부채상한 증공화당은 건강개혁보험과 관련된 재정지출을 삭감하는 것을 조건으로 6주간 부채상한을 증액하는 협상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기간이 너무 짧다며 연장을 요청했다.

양측은 협상을 계속해 최종 합의안을 마련하자는 공감대를 갖고 있어 다음 주 초 대타협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현지언론은 예측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