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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조윤선 장관 UN서 日 위안부 사과 촉구 연설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참석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일본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유엔총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조 장관은 11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주제로 연설했다. 우리 정부는 2011년 66차 회의부터 위안부 문제를 거론했고, 조 장관은 여성부 장관으로는 처음 참석했다.

조 장관은 "10대 어린 소녀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준 당사국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며 "이것이 이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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