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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통신사 '텔레노어', LG유플러스 LTE 벤치마킹

▲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노르웨이 이동통신업체인 텔레노어를 비롯한 엘샵, 비엔 뱅크 등 현지 주요 IT기업 대표로 구성된 노르웨이 사절단이 자사 LTE 기술 및 IPTV 'U+tv G' 의 앞선 서비스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11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통신사 '텔레노어', LG유플러스 LTE 벤치마킹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노르웨이 이동통신업체인 텔레노어를 비롯한 엘샵, 비엔 뱅크 등 주요 IT기업 대표로 구성된 노르웨이 사절단이 자사의 LTE 기술 및 IPTV 'U+tv G'의 서비스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11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텔레노어는 노르웨이를 포함해 전세계 12개국에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초고속인터넷·TV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통신미디어 기업으로 1억4000여명의 유무선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LG유플러스 방문단에는 라스 에릭 엔센, 헬레네 프레드릭센 등 텔레노어의 핵심 임원진이 포함됐다.

이날 텔레노어의 경영진과 노르웨이의 주요 IT기업의 전략 및 네트워크 담당 핵심 임원들이 LG유플러스를 방문해 LTE 망구축 노하우, All-IP기반의 VoLTE 서비스 운영 등에 대해 벤치마킹 했으며 U+tv G 서비스 운영 노하우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앞서 지난해 2월 일본 KDDI의 타나카 타나시 사장과 임원진이, 12월 프랑스 브이그 텔레콤 리차드 비엘 부사장이, 올해 4월 보다폰 인디아의 CEO인 마르텐 피터 사장을 비롯한 CTO 비샨트 보라 상무 등 주요 임원진이 LG유플러스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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