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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中 침대 밑 휴대전화 주우려다 발견한 시체?



우연히 침대 밑에 손을 넣었는데 사람 손이 만져진다면?

최근 중국에서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25일 저장성 웨칭(樂淸)시에 사는 천모씨는 침대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다 실수로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

천씨는 전화기를 찾으려고 침대 아래 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런데 그의 손에 차갑고 말랑한 물체가 만져졌다.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손을 좀 더 뻗은 그는 등골이 오싹해졌다. 그의 손에 잡힌 것은 놀랍게도 차갑게 식어버린 사람 손이었다. 놀란 천씨가 침대를 옮겨서 보니 침대 밑에 여성의 시신 한 구가 있었다.

조사를 통해 경찰은 천씨의 룸메이트인 왕모씨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침대 밑에 있던 시체는 왕씨의 7살 많은 이복 누나 샤모씨. 이 둘의 부모는 각각 왕씨와 샤씨를 데리고 재혼했다.

샤씨가 안 좋은 일을 겪고 있을 때 왕씨가 위로를 해주면서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두 달간 연애를 했다. 하지만 누나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으로 의심한 왕씨가 말다툼을 하다 샤씨를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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