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멕시코 청년 절반 '캥거루족'...경기불황 지속 여파



멕시코 청년 절반이 독립을 미룬 채 부모와 사는'캥거루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구통계국 조사에 따르면 멕시코 청년의 51%가 경제적인 이유로 독립을 하지 않고 부모의 집에서 살고 있다.

과거 멕시코에서는 20세 전후로 독립하는 청년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청년들은 독립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대학생 캥거루족의 선택은 다소 전략적이다. 좋은 학업 성적을 유지하면서 마음 편하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주머니'안에서 사는게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의 청년 실업률은 9.2%에 달한다. 이는 다른 연령층의 실업률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한 청소년 상담 전문가는 "젊은 시기에 독립해서 살아보는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라면서 "불필요한 여가 비용을 줄이거나 친구들과 공동 명의로 집을 장만해 독립의 꿈을 이뤄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기업들이 청년 층을 더 많이 고용해 독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