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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민 랩퍼 페떼르(Petter) 신장개업 선술집, 음식 동나 일시 '영업정지'



스웨덴의 국민 랩퍼 페떼르(Petter)가 새로 문을 연 선술집 캐크가 지난주말 문을 닫았다. 그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음식이 다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그는 지난 토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캐크는 아수라장!" 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이어 그는 스톡홀름 쇠데말름에 새로 오픈한 캐크의 냉장고가 텅텅 비었다며 일요일 문을 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메트로 신문과 인터뷰에서 손님들이 몰려 들었던 당시 상황에 대해 "길게 늘어진 줄은 거리 끝까지 이어졌고, 모든 직원들은 가능한 신속하게 주문을 받기 위해 정신 없이 일해야 했다. 이렇게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는 생각 못해서 물량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결국 문을 닫게된 것은 너무 인기를 끌어 음식이 동났기 때문으로 '폐업이 아닌 일시적 중단'으로 밝혀졌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술집 캐크에서는 여러 나라의 길거리 음식을 메뉴로 내놓고 있다. 페떼르는 몰려드는 모든 손님을 감당하기 위해 전략을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회의를 열어서 이 상황을 타개할 좀 더 좋은 전략을 논의할 생각이다. 더 많은 재료를 주문해서, 냉장고를 항시 채울 것"이라며 "선술집 경영은 환상적이고 멋진 일"이라 덧붙였다.

/ 구스타프 에릭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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