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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옴벌레 전염 확산 비상



스웨덴에서 옴벌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옴벌레 전염 확산의 주 요인이 태블릿 PC와 TV 게임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옴벌레는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아주 작은 거미 형태를 띈 진드기로 사람의 피부 안으로 파고 들어 그 안에 자기들만의 통로를 만든다. 그 안에서 알을 까기도 하며, 부화한 애벌레들은 그 안에서 자라며 성장하면 다시 피부 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닌다. 옴벌레가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면 가려움증을 겪는다. 이 가려움증은 오래가면서도 그 강도가 센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옴벌레를 박멸하는 치료 연고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2008년과 비교했을 때 스웨덴 배름란드와 스코네 지역에서는 무려 80% 정도 판매량이 증가 했으며, 전국 평균 25%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릴-마리에 페쑌(Lill-Marie Persson) 스카라보리(Skaraborg) 병원장은 옴벌레 전염이 주로 젊은 층에서 일어나는데, 피부 간의 접촉을 유발하는 태블릿 PC와 TV 게임이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옴벌레가 다른 사람의 피부에 파고 드는데 5분이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심지어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가벼운 스킨십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전했다.

/ 요한 모뗀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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