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축구황제 펠레 거액의 양육비 소송 걸려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황제 펠레가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다. 그의 두 손자 오타비우 펠린투 네투(15세)와 가브리에우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13세)는 자신의 할아버지인 에지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펠레의 본명)에게 양육비를 요구하기 위해 펠레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의 일간지 지아리우 지 상 파울루에 따르면 두 소년의 가족은 펠레에게 각각의 손자에 대한 양육비 13만 5000 헤알(약 6600만 원)을 매달 지불하도록 요구한 상태이다.

펠레는 두 손자를 2011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것으로 추정된다.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펠레의 딸로 알려진 산드라 헤지나 펠린투가 2006년 세상을 떠난 후 두 소년은 펠레와 연락이 끊겼고 아무런 경제적 지원없이 살아왔다. 이 때문에 낡은 옷을 입고 학비가 밀린 채 학교로 향하는 것이 그들의 일상이 되어 버렸다. 여가 활동이나 병원을 가는 일도 매우 어렵게 됐다고.

산드라는 1996년 DNA 테스트를 통해 펠레의 친딸임이 증명되었고 아버지의 성인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건이 펠레의 손자들의 줄줄이 소송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다.

/UOL Noticias·정리=손동완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