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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인사담당자 46% "면접 5분 전에 도착하라"

"면접시간 몇 분 전에 도착해야 하나요."

인사담당자 대부분이 면접 탈락 1순위로 지각자를 꼽으면서 이같은 질문을 하는 구직자가 늘어나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인사담당자 212명에게 '면접시간 몇 분 전에 도착하는 게 가장 적당할까'를 물은 결과, 45.3%가 5분~10분이 가장 적절하다고 응답했다고 14일 밝혔다. '10분~20분'(30.2%), '5분전'(11.8%), '20분~30분'(9.9%), '30분~40분'(1.4%), '상관없다'(1.4%) 순으로 나타났다.

늦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일찍 오는 것도 부정적이라는 설명이다.

대다수의 인사담당자는 면접을 사전에 준비한 지원자와 그렇지 않은 지원자를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중 91%가 '구분이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불가능하다'는 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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