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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산업일반

플리어시스템,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 Exx' 시리즈 출시

▲ 14일 공개된 '플리어 Exx' 시리즈. /플리어시스템



열화상 카메라 분야 다국적 기업 플리어시스템이 신제품 '플리어 Exx' 시리즈를 선보였다.

플리어시스템 한국지사는 14일 설명회를 열고 플리어 Exx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 새 제품군을 발표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신체와 시설의 적외선을 감지해 온도에 따른 누수, 질병, 보안을 감지한다.

신제품은 측정 가능한 온도를 +650℃까지 높였으며 대상을 향해 버튼만 누르면 JPEG 형식의 열화상을 측정하게 했다. 모든 온도 데이터뿐 아니라 동영상을 녹화, 실시간 재생할 수 있어 각 산업 분야의 편의성을 증진시켰다. 착용감과 휴대성도 좋아졌다.

이해동 플리어시스템 한국지사장은 "2009년 우리나라에 발생한 신종 플루를 계기로 열화상 카메라 시장이 급속히 커졌다"면서 "플리어시스템이 산업용 열화상 분야 점유율 1위를 보이고 있지만 조만간 일반 소비자 대상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