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검찰, 황수경 아나운서 '파경설' 유포 2명 구속

▲ 황수경 KBS 아나운서. /KBS 제공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혐의(명예훼손)로 모 일간지 기자 P씨와 인터넷 블로거 H씨 등 2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이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최윤수(사법연수원 22기) 전주지검 차장검사와 황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황 아나운서 부부는 파경설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대해서도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은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