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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태 이후 회사채시장 '급랭'…AA 등급 이하는 거의 거래 안돼

동양 사태 이후로 회사채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특히 AA 등급 이하의 회사채는 거의 거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동양 사태가 촉발된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회사채 하루 평균 거래량은 9525억원이었으나 그 다음주인 이달 첫째주에는 6522억원으로 크게 줄고, 지난주에는 5214억원으로 더 감소했다.

회사채 거래량이 동양 사태 이후 2주 만에 45.3%나 쪼그라든 것이다.

채권시장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전체 채권 거래량은 동양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달 첫째주에는 하루 평균 29조원을 넘었으나 지난주에는 23조9980억원으로 줄었다.

특히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는 소폭 줄었으나 AA 등급 이하는 발행이나 거래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업종의 회사채 소외현상은 더 심해졌다.

무보증 3년 우량(AA-), 비우량(BBB-) 회사채의 스프레드는 지난 11일 5.713%까지 벌어지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14일에는 수치가 5.710%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연중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