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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고려대, 학생과 함께 듣는 정규수업 일반인에 개방

고려대가 학생과 일반인이 정규 수업을 함께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려대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세계화의 이해' '근세시가론' 등 13개 전공·교양 강의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디스커버 KU'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정규과정 과목 외에도 고대 교수가 진행하는 특별강연과 북토크 행사도 공개된다.

강의를 수강하려는 일반인은 16일부터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중·고등학생도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된 일반인들은 학부생과 같이 강의를 듣고 토론, 과제 등 수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