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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이례적으로 짧은 가을...벌써 눈



스웨덴 스톡홀름에 이번 주 금요일 밤 때이른 첫 눈이 내릴 전망이다. 스웨덴의 기상 관측 업체 뽀레까(Foreca)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서쪽에서 다가오는 많은 강수량이 만나 수도 스톡홀름과 스베아란드(Svealand) 지방에 눈이 내리며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고 전했다.

기상 관측에 따르면 올해 스웨덴은 이례적으로 짧은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성큼 가까워졌다. 뽀레까의 기상학자 크리스토퍼 할그렌(Christoffer Hallgren)은 "2cm 정도 눈이 내릴 수 있다. 그 이후로는 얼마나 더 많이 올지는 명확히 알 수 없다"며 "이 같은 현상은 분명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남부에 위치한 다른 대도시 예떼보리와 말뫼에는 같은 시기 눈 대신 비가 올 전망이다.

/ 안데쓰 여란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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