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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미스 이탈리아 개최…전국 미녀 188명 몰려





미스 이탈리아 전국 대회에 각지의 미녀 188명이 몰려들었다.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제솔로 시에는 제 74회 미스 이탈리아 전국 심사를 위해 각지의 미녀 188명이 도착했다. 부모나 조부모의 손을 잡고 도착한 이들도 있었으며 지역에 따라 비행기나 열차를 타고 온 사람들도 있었다.

시칠리아 출신의 참가자 스테파니아 빈첸찌(18세)는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빈첸지의 모친인 마리아 그라찌아는 지난해 1월 질리오 섬에서 발생한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유람선 전복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17세였던 빈첸찌는 "1년 넘게 악몽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빈첸찌는 "미스 이탈리아에 참가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키워온 꿈이었다. 어머니가 미스 이탈리아 캐스팅을 담당하고 있는 친구 분을 소개시켜 주고 신분증명서를 얻게 해 준 기억이 난다. 이번 대회에 나는 어머니와 함께 참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첸자 지역의 참가자 마리안나 아말디는 "어렵겠지만 최종 예선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아서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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