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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면허 젊은이' 증가...10대들 'SNS 히치하이킹'

최근 미국에서 '무면허 젊은이'가 늘고 있다.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차량 구입을 미루거나 소셜네트워크 시스템(SNS)으로 '히치하이킹'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 등은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를 인용, 고교 재학 중 운전면허를 따는 학생 수가 줄고 있다고 전했다.

CDC가 미국 내 130개 고교 졸업반 학생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전면허 소지율은 2012년 현재 73%로 나타났다. 1996년 고교 졸업반 학생의 운전면허 소지율인 85%에서 무려 12%나 떨어진 것.

전문가들은 경기불황으로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자 학생들이 차량 구입을 뒤로 미루면서 면허를 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차를 사지 않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친구들의 차를 얻어타는 'SNS 히치하이커'도 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시간대가 자동차 면허가 없는 39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무면허' 이유를조사한 결과, 10대 청소년의 40.4%는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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