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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 화산재 상공 1만m까지 치솟아…항공기 운항 위협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의 클류쳅스크 화산이 뿜어내는 화산재와 화산가스가 항공기 운항에 위협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류쳅스크 화산은 이날 한때 '적색 경보' 수준인 고도 1만m 상공까지 화산재를 내뿜었으나 이후 화산재의 높이가 8000m 정도로 낮아져 '오렌지색 경보'로 한단계 완화됐다. 다만 두터운 화산재 구름이 동쪽과 동북쪽으로 확산하고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국은 화산재가 다시 상공 1만m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