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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 8000톤 파나마 선적 침몰…19명실종

포항 앞바다에서 파나마 선적이 침몰해 선원 19명이 실종됐다.

15일 해경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포항시 영일만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파나마 국적 8000톤급 화물선 'CHENGLU'호가 방파제와 충돌해 침몰했다.

이 사고로 화물선이 물에 잠기면서 중국과 베트남 출신 선원19명 전원이 배에서 탈출했지만 현재 실종 상태다. 사고 선박에는 벙커C유 수백톤이 실려 있어 기름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