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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이명식 성균관의대 교수, 올해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23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이명식 교수(성균관의대),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 김형범 조교수(한양의대),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에 박경우 조교수(서울의대)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명식 교수는 당뇨병 및 대사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 업적을 갖고 있는 저명한 연구자로 최근 10년간 국제 학회지에 100편 이상의 논문이 게재된 바 있다.

김형범 조교수는 유전자 가위에 의해 만들어진 돌연변이 세포를 간단한 대리 리포터를 이용해 선별하는 기술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박경우 조교수는 관상동맥질환 치료인 심장 스텐트 시술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2세대 약물 스텐트를 시술 받은 환자 5054명의 임상자료를 이용해 2세대 스텐트가 과거 1세대 스텐트에 비해 개선된 예후를 보이고 2세대 스텐트 간에는 임상 예후의 차이가 없음을 규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동익 대한의학회의 회장은 "한국의 노벨의학상이라 불리는 분쉬의학상을 수상한 세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료계는 물론 세계적인 의학 발전을 이끌어갈 연구자와 젊은 의학자들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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