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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바일 요금제로 기본 통화시간으로 국제통화까지!"



LG유플러스는 해외유학생 또는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 국제전화 사용이 빈번한 고객을 위해 모바일 요금제의 기본 제공 음성통화 시간으로 국제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요금제 결합형 부가서비스 'U+국제Free' 5종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16일 LTE요금제 및 스마트 요금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U+국제Free 5000·7000·10000·12000·15000' 등 5종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바일 요금제의 음성통화 기본제공량으로 국내 유무선 통화만 가능했으나 이번 'U+국제Free'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면 기본 음성 제공량에서 국내 통화는 물론, 국제 통화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U+국제Free'는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유학생,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17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금제별 기본 제공 통화시간을 초과 사용하더라도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한 초당 1.8원이 과금된다.

LG유플러스 류창수 HT사업담당은 "기존에 국내통화만 가능했던 모바일 요금제의 틀을 깨고 국제통화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며 "단순히 요금할인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요금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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